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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야기

주식을 6년째 하면서 느끼는 점인데...

장을 하루만 보지 않아도,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시장은 정신없이 흘러가고, 뒤에서 보면 저만치 나아가 있는 느낌마저 든다.


그렇다고해서 매일 본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균형과 베팅의 중간축을 잘 잡고 가는 것이 매우 좋겠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CMA에 돈을 넣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