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하루만 보지 않아도,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시장은 정신없이 흘러가고, 뒤에서 보면 저만치 나아가 있는 느낌마저 든다.
그렇다고해서 매일 본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균형과 베팅의 중간축을 잘 잡고 가는 것이 매우 좋겠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CMA에 돈을 넣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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